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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조선의 참 의원 유이태!

‘강서 문화관광홍보관’

기사입력 2020-09-02 오후 3:5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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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조선의 참 의원 유이태!

‘강서 문화관광홍보관’

 

 

지하철 9호선 양천 향교역 역사 안에는 강서의 명소를 안내하는 강서 문화관광홍보관이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휴관인 관계로 홍보관 안에는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밖에는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있는 곳, 강서 명소 안내로 약사사, 양천 고성지(국가사적지 제 372호), 소악루, 광주바위, 허가바위(서울시 기념물 제11호), 호국충혼비 등의 설명이 있었다.

 

강을 따라 열린 문명의 아침, 강서구의 탄생으로 휘장, 구의 새(까치), 구의 상징 색(초록색), 구의 꽃(국화), 구의 나무(은행나무), 구의 마스코트와 함께 서울 식물원, 허준 테마거리, 강서습지생태공원, 김포공항, 방화대교에 대한 설명도 있다.

 

 

 

다른 벽면에는 허준 박물관, 겸제정선 미술관, 양천 향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약도 등이 표시되어 있었다.

 

홍보관 앞에는 허준 박물관, 겸재 정선 미술관, 양천 향교(서울시 문화재 기념물 제8호), 허준 선생 바로 알기, 동의보감 속 우리의 차(茶)에 대한 안내 책자가 있었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눈에 띄는 책자는 [기억하고 싶은 조선의 참 의원 유이태]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다.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柳義泰)는 허구의 인물이다. 이 책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았으며, 유학자 의원으로서 일생을 참 의원으로 보낸 심의(心醫) 유이태(劉以泰)의 일대기이다.

 

1965년 어느 학자가 산청의 명의 “유이태”의 이름을 발음이 비슷한 이름 “유의태”로 바꾸어 학술논문에 “허준의 스승”으로 발표하고 작가 이은성은 그 논문에 발표된 허구의 인물 “유의태”를 드라마와 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했고,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산청군청은 논문, 드라마, 소설을 바탕으로 유의태를 허준의 스승과 산청 인물로 만들어 동의보감촌을 건립하였고,,,,,

 

무심히 지나던 곳에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유의태 이야기를 너무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 책자를 보고서, 꼭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다.

 

 

강서뉴스 한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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