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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구성 난항

더불어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 앙금 남았나?

기사입력 2020-07-28 오전 8:2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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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구성 난항

더불어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 앙금 남았나?

 

 

강서구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 한 달이 다 되어 가도록 도시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은 지난 72일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관련하여 상임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성한 구의원(우장산동)이 잠정 내정되어 있었으나, 본회의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주선 구의원(방화3, 가양1)이 선출되면서 시작되었다.

 

 

 

같은 날 오후 도시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박주선 구의원의 위원장 당선에 반발한 같은 당 소속 일부 구의원들은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상임위원회에 불참함으로써 참석 정족수 부족으로 인하여 산회가 선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모 구의원은 도시교통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 몫의 부위원장 선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구의원들이 위원장 선출과 관련하여 앙금이 남아 회의장에 불참함으로써 부위원장 선출은 물론 도시교통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했다라며 최일선 민생을 다루는 해당 상임위가 파행됨으로 인해 입게 될 피해는 고스란히 강서구민임을 해당 구의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뜨거운 일침을 가했다.

 

강서구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하여 7210, 강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충현 구의원(미래통합당)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서구 전·현직 의장단 일부의 불·탈법 개입 정황에 대하여 문제 제기하고자 한다라며 강서구 전·현직 의장단 일부는 강서구청의 사업 또는 기업들의 사업 등에 개입하거나 알선하는 방식으로 떼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라며 ·탈법행위에 해당되는 의장단의 의원은 3일 내에 그 지위에서 내려오거나 후보를 사퇴하시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본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관계기관에 조사를 의뢰하는 것은 물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게 본 의원의 취지를 호소하고자 한다라고 주장하여 강서구민들과 지역사회의 정가에 일파만파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서구의회 김병진 전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충현 의원님께서 과연 구체적으로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묻고 싶다. 만약 증거 없이 억측으로 동료의원을 모욕하고 명예 훼손한 것이라면 반드시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병진 전 의장(더불어민주당)이충현 의원 측에서 오늘 상임위원장 선거 시 자신에게 표를 몰아주면 5분발언을 하지 않겠다! 라는 제의가 있었다라며, 이충현 구의원 측이 5분자유발언을 두고 뒷거래를 제의했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강서구의회에서 아직까지 양측의 뚜렷한 대응이 없자 지역사회의 여론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근거도 없이 무작정 폭로 식으로 의회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니냐!”라는 등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양측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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