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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흰날개해오라기’ 육추 모습

강서뉴스 영상취재팀 촬영 성공

기사입력 2020-07-21 오후 2:4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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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흰날개해오라기’ 육추 모습

강서뉴스 영상취재팀 촬영 성공

 

 

멸종 위기 등급이 관심 종목인 ‘흰날개해오라기’를 강서뉴스 기자단이 지난 5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수도권에서 촬영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나그네 새이다. 나그네 새는 기후나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분포권과 이동 경로를 벗어나 나타나는 새를 말한다.

 

 

 

 

몸길이는 약 45cm이고 부리 길이 5∼7cm, 날개 길이 19∼24cm, 꼬리 길이 7∼10cm이다. 목이 길고 유연해서 자신의 깃털을 부리로 스스로 다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발가락이 눈에 띄게 길다.

 

 

 

 

머리와 목의 띠가 적갈색이고 뒷머리에 적갈색의 긴 장식 깃이 있다. 부리는 노란색이며 그 끝이 검다. 몸의 윗면은 전체적으로 검고 아랫면과 날개는 흰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머리, 목, 가슴에 갈색의 세로 줄무늬가 생긴다. 비슷한 종류로 해오라기가 있는데 해오라기의 머리는 검고 날개와 꼬리가 회색이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주된 서식지는 호수, 연못, 논, 해안의 암석지 등이다. 작은 척추동물, 곤충, 갑각류, 물고기 등을 먹이로 한다. 중국 중북부, 우수리 지역, 한국 등에서 번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 등에서 월동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파주 일대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가끔 한두 마리가 발견이 되었으나 둥지에서 육추 하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서뉴스 이이규, 김경애, 백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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