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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국수나무 꽃’

“사람, 산새, 꿀벌이 좋아해”

기사입력 2020-05-31 오전 6:18: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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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국수나무 꽃

사람, 산새, 꿀벌이 좋아해

 

 

늘어진 가지가 마치 국수 가락을 닮아서 국수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 속의 하얀 심도 국수가락 비슷하다.

 

 

 

 

새봄에 나오는 새순을 찔롱이라 부르며, 꺾어 봄나물처럼 먹거나 된장을 넣고 꿇여 국반찬을 하기도 한다.

 

좀 췌 꽃이 필 것 같지 않은 나뭇가지 넓은 활엽의 잎사귀가 무성하고 사이사이에 작고 앙증맞은 흰 꽃이 다닥다닥 핀다.

 

관상용으로도 보기 좋지만 작은 꽃이 가득 피다 보니 벌들의 밀원이 되기도 한다. 소진주화, 야주란, 수국 이라 부르기도 한다.

 

국수나무 껍질에는 천연 인슐린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조절해 주고 수치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예전에는 몸이 붓고 둔해져 살이 쪘다고 느낄 때 국수나무 가지를 말려서 차로 끓여 마셨다고 한다.

 

국수 나뭇가지의 껍질은 새들이 둥지를 짓는데 즐겨 사용한다 하니, 사람은 물론 새들도 좋아하는 이로운 식물이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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