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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쥐똥나무 꽃’

‘향기 나는 쥐똥’

기사입력 2020-05-28 오후 9:4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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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쥐똥나무 꽃

향기 나는 쥐똥

 

 

요즘같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초록이 무성해지는 날, 무심히 길을 걷다가 향기 나는 울타리를 딱하고 만난다면, 그 울타리에 쥐똥 같은 꽃봉오리가 마구마구 흩어지 듯 달려있다면, 하얗고 말쑥한 별꽃이 짱짱하게 박혀 아래로 아래로 얼굴을 숙이고 있다면, 십중팔구 그것은 쥐똥나무이다.

 

 

 

꽃이 지고 나면, 색깔마저 쥐똥을 닮은 까만 열매가 달려서 검정알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강인한 마음이란 꽃말이 무색하게 꽃잎은 여리고도 예쁘다. 자작자작 붙어 있는 잎은 빽빽한 울타리로 적당히 우거진다. 겨울에도 가지 끝에 떨어지지 못한 열매가 매달려있다.

 

쥐똥나무 열매는 민간요법으로 혈변, 코피, 당뇨, 고혈압에 약으로 쓴다. 늦가을 까만 열매를 따서 햇볕에 잘 말려 끓는 물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향기 나는 쥐똥을 약에 쓰려면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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