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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축물 무료 안전 점검 받으세요

강서구, 노후 민간 건축물 찾아가는 안전 점검

기사입력 2020-05-25 오전 8:0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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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축물 무료 안전 점검 받으세요

강서구, 노후 민간 건축물 찾아가는 안전 점검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노후 민간 건축물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그동안 대규모 건축물은 시설물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중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리는 다소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규모 민간 건축물 25,600여 개를 대상으로 소유자 등이 신청하면 현장에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15층 이하, 연면적 3미만의 안전 점검 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건축물이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 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된다.

 

점검 절차는 우선 해당 건축물의 구조, 용도, 사용승인일 등 건축물 대장 확인을 거쳐 건축물 소유자와 점검 희망 일을 사전 협의한다. 이후 건축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축물 상태를 점검하여 외부 균열 등 안전 취약 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또 시설물 유지관리 방법 등 안전 관리 컨설팅도 실시한다.

 

특히 안전 점검 결과 취약 건축물로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정밀점검이나 안전진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강서구청 건축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강서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안전점검 비용은 무료다.

 

 

엄태석 건축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민간 건축물 안전점검 시행이 노후 건축물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건축과(02-2600-600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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