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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고사리’

“꽃보다 예쁜 고사리 한 줌”

기사입력 2020-05-24 오전 9:4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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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고사리

꽃보다 예쁜 고사리 한 줌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이다. 고사리 줄기는 맛이 좋아 연한 줄기를 꺾어 나물이나 탕, 볶음, 구이 등 우리나라 음식에 두루두루 쓰인다. 꽃이 피지 않으니 번식을 위해서는 뿌리를 길러야 한다.

 

 

 

종근의 채취 시기는 잎사귀가 질 무렵인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로, 뿌리가 죽지 않게 인위적인 겨울잠이 필요하다. 튼튼한 뿌리 하나가 큰 밑거름이 된다.

 

고사리는 4~5월 경 줄기가 올라오면 잎이 되기 직전에 채취한다. 고사리는 몸의 독성을 빼주고, 오장의 기운을 보호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독성이 있어서 산짐승들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고사리를 먹지 않는 민족도 많아 외국에서는 고사리가 나무처럼 자라서 숲을 이룬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고사리를 먹기 위해서는 절차가 있는데, 채취하여 끓는 물에 삶은 후, 물에 담가 독소를 빼야 한다.

 

시중에 파는 고사리는 삶아서 바로 말린 것이 대부분이므로 좀 긴 시간 물에 담가 불려야 한다. “고사리 한 줌 손에 쥐니 꽃보다 예쁘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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