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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부케(Bouquet)

“부케는 다산과 다복을 기원한다”

기사입력 2020-05-07 오후 7:35: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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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부케(Bouquet)

부케는 다산과 다복을 기원한다

 

 

1950년대의 부케는 형태가 정하여 있지 않았고, 다산, 다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부케의 크기가 크고, 소재를 그대로 묶어 풍성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재는 국화, 동백 등을 많이 사용하였다.

 

 

 

1960년대는 50년대 부케처럼 화형이 확실하지 않고 카네이션, 안개꽃,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하였고 전통혼례식도 많았다고 한다.

 

1970년대는 3단으로 먼든 엠파이어(Empire)부케와 원형을 중심으로 갈란드를 연결시킨 케스케이드(Cascade)형이 나타나고 있으며, 카네이션, 장미, 아스파라거스 등을 많이 사용하였다.

 

1980년대는 케스케이드(Cascade)형이 유행, 심비디움, 나팔나리(백합) 등을 사용하였다.

 

 

 

1990년대는 심비디움, 덴화레, 장미 등 소재도 다양해졌다. 현재는 자연스러우면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예식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면서 부케도 틀에 박힌 모양대신 리시안더스, 라넌큘러스, 카틀레아, 부바르디아 등 다양한 색상과 꽃 종루를 사용하여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은 자연스러운 모양의 소박하게 만든 느낌의 부케들을 선호하고 있다.

 

 

강서뉴스 한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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