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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버려진 마스크’

‘이러지는 맙시다’

기사입력 2020-04-09 오후 8:26: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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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버려진 마스크

이러지는 맙시다

 

 

약국 앞에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간신히 구한 마스크!

 

 

 

삽시간에 지구를 뒤덮은 나쁜 병균으로부터 내 몸 지켜낼 것은 마스크 한 장뿐이라고,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때는 언제고, 그새 쓸모가 없어졌다고 산책길 한 귀퉁이에 버려져있다.

 

며칠 뒤면 총선이다.

 

표를 원하고, 사람을 원하고, 나라가 잘 되길 원하는 마음 지금처럼 간절한 적이 있었을까?

 

연약한 몸을 지켜주던 마스크 한 장, 헌신짝 버리듯 버려져버린 마스크 한 장을 보며, 그렇듯 소중히 원하던 민심을 표로 얻은 뒤, 누구라도 헌 마스크 버리듯 버려지지 않기를, 버리지 않기를 소원해 본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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