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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들개미자리’

“별자리 찾는 재미가 있다”

기사입력 2020-04-05 오후 4:45: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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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들개미자리

별자리 찾는 재미가 있다

 

 

밤하늘에 빛나던 별들이 낮이 되면 모두 땅으로 내려오는지, 초록 풀숲이 반짝이는 별로 가득하다.

 

 

 

자세히 보니 북극성도 있고, 북두칠성도 있고, 카시오페이아도 있다.

 

마음이 꼭 착해야만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충분히 나의 별자리가 보인다.

 

들판 가득 핀 모양에서 들개미자리란 이름이 나왔고, 서양에서 들어왔다 하여 양개미자리라고도 불린다.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가슴으로 무수히 별이 내린다.

 

별꽃이란 이름을 가진 꽃이 이미 있으니, 그냥 너도별꽃이라 조용히 불러본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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