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한정애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강서·양천·부천 후보자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기자회견 열어’

기사입력 2020-03-31 오후 5:16:0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한정애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강서·양천·부천 후보자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기자회견 열어

 

 

4·15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서·양천·부천 지역구 후보자들이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또한, 당선 이후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해 서부광역철도 추진에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강서갑), 이용선(양천을), 서영석(부천정), 진성준(강서을), 한정애(강서병) 후보 등은 331()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36월 서울시의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화곡~홍대 입구 간 도시철도 11.79km 구간이 후보 노선으로 선정된 지 7,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대상으로 확정된 지 4년이 지났다라며 그간 노선이 부천시 원종부터 홍대 입구까지 17.25km로 늘었고, 새로운 차량기지 부지 확보 문제로 (사업 추진에) 시간이 걸렸다라며 그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후보들은 하루 168천여 명이 오가게 될 이 대역사의 추진을 전제로 서울시가 국토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였고 또한 대장지구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한강을 기준으로 김포·고양, 마포·은평과 부천·강서·양천을 잇는 도시광역철도의 건설은 국토의 균형 발전과 상습 교통 정체 해소라는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후보들은 서울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강남, 송파 등 동남권의 평균 출근 소요 시간은 30분대, 서남권은 40분대로, 서부광역철도는 이런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광화문, 시청, 강남역, 여의도, 홍대 입구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촘촘한 서울시 지하철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적절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후보들은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1.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은 서부권에 부족한 도시교통 인프라를 보완해 서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필수사업이다. 반드시 착공되어야 한다.

 

2.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조속 실천하고 3기 신도시로 확정된 부천 대장지구 연장과 역세권 개발계획 등을 수립해야 한다.

 

3. 후보 6인은 서부광역철도 완수를 위해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해 현안에 공동대처한다.

 

한편, 서부광역철도는 그동안 차량기지 부지 문제로 사업 추진이 더뎠으나 올해 초 서울시(강서구)와 경기도(부천시) 간 공항동 원종동 일대에 차량기지를 건설하기로 협의 완료했고, 이후 서울시가 국토부 등과 사업 추진을 협의 중에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김은희
  3. 문병인
  4. 노현송
  5. 한정애
  6. 남점현
  7. 한상숙
  8. 문진국
  9. 이운희
  10. 구상찬
  11. 백운기
  12. 임성택
  13. 소재진
  14. 한명철
  15. 조용구
  16. 신낙형
  17. 권오륜
  18. 임복순
  19. 박경숙
  20. 김윤탁
  21. 황동현
  22. 김병희
  23. 이종숙
  24. 김광수
  25. 강미석
  26. 장준복
  27. 김병진
  28. 송영섭
  29. 이수연
  30. 이철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