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선거 운동하지 않는 이색 후보, 미래통합당 강서갑 구상찬 후보 편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구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기사입력 2020-03-26 오후 7:00:5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선거 운동하지 않는 이색 후보, 미래통합당 강서갑 구상찬 후보 편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구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326일 오늘부터 국회의원 총선과 관련하여 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4·15총선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선거는 제대로 치러질지? 그뿐만 아니라 선거를 하더라도 투표율이 과연 50%는 될지? 2008(46.1%), 2012(54.2%)도를 되돌아볼 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투표가 40% 투표율은 될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보자들이 분명 알아야 할 것은 국민들은 요새 경기침체로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다는 것이며, 후보자들의 영혼 없는 선거운동에 치가 떨릴 정도로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창 선거운동에 정신이 없어야 함에도 핑크색 점퍼에 약통을 메고 누가 보거나 말거나 어린이가 많이 이용하는 놀이터와 하수구에 열심히 약을 뿌리는 후보가 보인다. 미래통합당 강서갑 구상찬 후보이다.

 

 

 

선거운동은 하지 않고 왜 약만 뿌리고 있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구상찬 후보는 가볍게 웃음만 보이며 기자의 질문에 관심 없다는 듯 제 할 일만 열심히 한다.

 

이번 구상찬 후보의 두어 시간 동안의 방역 활동은 우장산동 성결교회 앞에서 시작하여 우장산 힐스테이트 어린이 놀이터-화곡3동 파리바게뜨-우장산역-발산동우체국-늘빛교회-송화시장-대원시장-화곡역까지이다.

 

분무기에 약이 떨어져서 약을 다시 채우려고 잠시 멈춘 사이 구상찬 후보의 온몸에서는 몽실몽실 김이 쏟아 오른다.

 

 

 

선거가 코앞이라서 어느 후보인들 여유가 있겠느냐! 저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구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마음에 울어나서 기꺼이 약통을 메고 있다라며 모든 구민이 행복해질 때까지,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저 구상찬은 구민과 항상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구상찬 후보는 밝혔다.

 

그러면서 구상찬 후보는 앞으로도 선거운동보다는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구상찬 후보의 방역 활동을 지켜보던 한 구민은 후보께서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구민의 건강을 직접 챙겨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라며모든 후보들도 이렇게 구민을 위해 봉사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동 취재: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문병인
  3. 김은희
  4. 한상숙
  5. 노현송
  6. 문진국
  7. 한정애
  8. 한명철
  9. 백운기
  10. 구상찬
  11. 남점현
  12. 조용구
  13. 김윤탁
  14. 소재진
  15. 신낙형
  16. 권오륜
  17. 임성택
  18. 이운희
  19. 황동현
  20. 김광수
  21. 김병희
  22. 이종숙
  23. 박경숙
  24. 강미석
  25. 황영호
  26. 이수연
  27. 임복순
  28. 송순효
  29. 지현경
  30. 경기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