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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나눔 행복채움

강서농협 김장김치 나눔행사

기사입력 2019-11-21 오전 6:39: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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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나눔 행복채움

강서농협 김장김치 나눔행사

 

 

1120() 오전 10, 강서농협 개화 농자재 판매장 앞마당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강서농협 여성조직 봉사자와 직원 20여 명이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사랑의 김치 나눔을 준비하기에 한창이었다.

 

 

 

 

강서농협은 지역사랑과 사랑 나눔 행복 채움 실천에 앞장서고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김장철을 맞이하여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김장독을 채워주는 온정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는 취지를 밝히며 김치 나눔을 준비하였다.

 

 

 

 

강서구는 물론 이웃한 양천구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어, 뇌성마비 복지관과, 사랑의 동산, 지온 복지관, 푸른 초장의 집, 희망지역 아동센터 등 아동, 장애인, 사회복지 시설과 경로당, 주민센터에 10kg들이 김치 350박스를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한명철 강서농협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 사랑의 나눔 자리에 함께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매년 현장에서 김장을 했었는데, 금년에는 미리 김치를 준비하여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 다만 한 박스라도 더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비용도 절약하고 추위에 고생하는 일도 덜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주게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하였다.

 

 

 

 

아무리 입맛이 변했다고 하지만 한국인은 김치 없이 살 수 없다. 온 세상이 하얗게 흰 눈에 덮인 겨울날, 밖은 북풍한설 한파가 몰아쳐 으스스 추워도, 하얀 쌀밥 한 숟가락 푹 떠서 김장 김치 한 조각을 쭉 찢어 얹어 먹을 수 있다면, 한겨울을 나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강서농협의 김치는 사랑이다. 강서농협은 올해도 어김없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그들과 작으나마 따뜻한 마음을 김치를 통해 나눈다.

 

 

 

 

입구에서 마주친 강서농협 노은석 이사는 경기도에서 재배한 질 좋은 배추와 양념을 이용하여 정성껏 담근 김치를 나누게 되었다. 날씨가 추울까 걱정이 되어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라며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았다.

 

 

 

 

김장은 이제 우리의 전통문화로 자리 잡았다. 갓 담은 김치 한 보시기를 이웃과 나누는 정은 우리의 오랜 미풍양속이다. 김치를 매개로 이웃을 살피는 관심은 다가올 추운 겨울을 이미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강서농협이 푸근한 마음과 세심한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는 당장 오늘 저녁부터 수혜가족과 기관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리라.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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