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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기를 품은 곳

여성 전용 민박, 부항면 대야산방

기사입력 2015-11-05 오후 7:4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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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민박, 부항면 대야산방
백두대간의 기를 품은 곳
 



가끔은 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때가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한 해를 살아온 사람들이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휴식과 힐링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의 명소를 소개한다.

 

 

백두대간 삼도봉 자락 해발 600m에 위치한 부항면 대야리 ‘산속의 아침 농원’ 대야산방(054-437-2431)은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등 4도가 한 곳에서 조망되는 경치 좋은 산골이다.

 

 

여성전용 민박이 있는 부항면 대야리로 가는 길은 현대에 물들지 않은 농촌 고유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삼도봉 천년의 울창한 숲에서 가을의 장관을 제대로 엿볼 수 있다.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하고 포근한 대야산방은 인간의 삶에 가장 이상적인 지리적 위치인 해발 600m의 고도에 8만평의 넓은 농원 곳곳에 휴식이 있고 여유가 있고, 휴양과 요양이 있다.

 

 

마음씨 고운 ‘산속의 어침 농원’ 주인 부부의 심성처럼 농원 곳곳에 꽃과 나무, 약용식물과 약용나무, 남방식물, 단풍나무, 잣나무 등 온갖 나무와 식물들로 수목원을 방불케하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행객이 묵는 민박 자체가 각기 독립된 가옥으로 구성되어 외부의 방해 없이 독립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족 단위, 친구 단위의 여행객도 많이 찾는 명소이다,

 

 

농원의 한적한 숲속 산책로는 잣나무 군락지, 소나무 군락지, 낙엽송 군락지로 연결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듬뿍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이다.

 

 

4도가 한눈에 조망되는 민박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한 폭의 거대한 수묵화를 펼쳐놓은 듯 시원한 산맥의 흐름과 광활한 하늘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어느 민박집에나 다 있는 흔한 텔레비전과 노래방 기기가 이곳에는 없다. 그냥 자연에 동화되고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 힐링과 휴식 및 휴양을 즐기라는 주인 부부의 세심한 배려이다.

 

 

백두대간의 기를 받아가는 곳이자 민주지산 삼도봉을 머리에 이고 있는 부항면 대야산방은 말 그대로 느릿느릿 주변 경치를 한껏 구경하며 걷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느림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깊어지는 가을날에 맑고 건강한 자연에서 힐링을 체험하고 싶다면 백두대간의 품, 김천 삼도봉 자락 부항면 대야산방을 적극 추천한다.

 

 

 

문의 ‘산속의 아침 농원’ 대야산방(김천시 부항면 대야길 408-75) ☏ 054-437-2431 ☏ 010-368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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