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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명소를 찾아서’

기획취재 ‘양천향교’ 편

기사입력 2015-08-03 오전 8:0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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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명소를 찾아서

기획취재 양천향교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맹위를 뽐내는 이때,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강으로 피서를 가기도 하고 혹은 다른 지역의 알려진 명소를 찾아 떠나며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도 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도 과제제출을 위하여 박물관이나 사원 혹은 고궁 등을 찾아 새로운 지식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늘 오고가며 보는 가까운 곳의 유적이나 명소들에는 관심을 가지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늘 보지만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우리 고장의 명소를 찾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다.

 

 

 

 

양천향교는 서울에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향교로 태종 11(서기 1411)에 유학을 토대로 한 교육기관이다. 향교와 서원은 공통적으로 선현에 대한 제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기관이지만 설립주체가 서원은 사림양반이 세운 사학이고 우리나라 선현에 대해서만 배향을 하나 향교는 국가에서 지방교육을 위해 세운 관학이면 중국선현까지 배향하는 점이 크게 다르다.

 

 

 

현재 양천향교는 5성위(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와 송조사현(중국 송나라시대의 주돈이, 정호, 정이, 주희) 우리나라 십팔현(설총, 최치원, 안유,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의 위패를 봉안하고 음력2월과 8월 상정일에 석전을 봉양하는 문묘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양천향교는 단순한 유적지보다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양천향교 관내의 초, 중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각학교에서 교육을 요청하면 출장강의도 가능하다.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1. 충효교실 :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실시하며 2주 동안 사자소학을 가르친다.

2. 한문교실 :, 중학생 한문교실을 운영. 수시모집하며 한문급수 시험 준비를 도와준다.

3. 예절교육 : 초보자반, 전문가반으로 운영

4. 상설 교육 강좌

1)석전반(석전의례): 토요일 3~5시 수강료 무료

2)고전 강독 (한시, 논어): 토요일 오전 10~오후 1시 수강료 무료

3)원전 강독 (명륜교감, 원전): 토요일 오전10~12시 수강료 무료

4)예절 시범단(가정의례):수요일 오전1030~1230분 수강료 무료

5)서예, 한자급수 :~금 오후 5~6시 수강료:5만원

 

이렇게 다채로운 양천향교 많이 방문하여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오시는 길]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7나길 53

전화번호: 02-2658-9988

대중교통: 지하철 서울9호선(양천향교)

버스 일반: 1002, 간선672, 652(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역)

 

 

강서뉴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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