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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주민 100명의 목소리 모아

“단절된 이웃관계 회복 위한 인사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22-12-01 오후 12:17: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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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주민 100명의 목소리 모아

단절된 이웃관계 회복 위한 인사캠페인 실시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금년도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들이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주민 100명을 만난 결과,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19 이후 이웃들 간 관계가 단절된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어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주민활동가들과 함께 인사캠페인을 기획 및 진행했다.

 

 

 

 

주민들이 서로 인사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 돕는 아파트단지를 만들고자 기획된 인사캠페인 너도 나도 안녕, 우리 모두 안녕주민들이 이웃에게 전하는 인사메시지 작성 및 전시 12개 동 별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단지 내 전 엘리베이터에 인사캠페인 참여 독려 스티커 부착 운동장 내 수목 월동 피복 설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단지 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같은 층에 거주하는 이웃을 살피겠다고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소원해진 이웃관계에서 꼭 필요했던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을 계기로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웃들도 화답해주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이웃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졌고, 이로 인해 고독사, 자살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라며, “본 캠페인을 통해 이웃 간 관계가 회복되고, 나아가 서로 돕는 이웃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은 굿네이버스가 200711월 서울시 강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서울시 강서구 방화1, 방화3동 관내의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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