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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의 변화’

기사입력 2022-11-28 오전 9:0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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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의 변화

 

 

[소재]

더글러스 퍼, 삼나무, 유코스에

 

[의도]

삼나무는 일본의 특산 수종으로 상록 침엽 교목으로 잎색이 아름다운 소재이다. 더글러스 퍼는 소나무과(), 미송속(美松屬)의 상록수로, 건축물의 기둥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며, 최초로 발견한 스코틀랜드 식물학자 데이비드 더글라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이라고 한다. 특징은 나뭇잎이 아주 부드럽고 예쁘며, 레몬향이 나는 점이다. 더글러스 퍼, 삼나무, 유코스에로 전통꽃꽂이 양식 위로 올라가는 형을 성탄 트리 모양으로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사진 1]은 화병에 갈대를 넣고 삼나무 한 줄기를 높게 세웠다.

 

 

▲ 사진 1

 

 

18번 철사를 플로랄 테이프로 감아 더글러스 퍼의 줄기에 감아준 후, 눌러 휘기를 해서 삼나무를 받쳐주는 느낌이 나도록 꽂았다. 위로 올라가는 형의 특징인 화병 입구로부터 한 주먹 정도 공간을 띄어 주었다.

 

 

▲ 사진 2

 

 

[사진 2]는 삼나무와 더글러스 퍼 사이에 유코스에를 꽂아 준 것이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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