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상공기업

양천구,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 2곳 내년 3월까지 운영

“추위 피할 임시천막과 이동식 난로 설치”

기사입력 2022-11-23 오후 2:29:4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양천구,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 2곳 내년 3월까지 운영

추위 피할 임시천막과 이동식 난로 설치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신정네거리역 인근 해누리분수광장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개소에 새벽인력시장 겨울철 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돼 근로자들이 많이 모이는 신정네거리 광장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열악한 구직환경 개선을 위한 겨울철 새벽 쉼터를 운영해 왔다.

 

한파를 피해 언 몸을 녹일 임시천막과 이동식 난방기구(난로)가 설치된 쉼터는 1일 평균 이용인원이 100여 명(신정네거리 90여 명, 신월33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새벽 시간대 일용근로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올해 쉼터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12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월~, 새벽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2시간이며, 구는 각 쉼터에 설치와 운영 등을 담당하는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배치해 안전한 대기환경이 조성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벽인력시장 겨울철 쉼터가 건설경기 침체로 현장일감이 줄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여러분이 매선 추위를 피하고 몸과 마음을 녹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태우
  2. 한상숙
  3. 손기서
  4. 신낙형
  5. 장청기
  6. 박경숙
  7. 홍재숙
  8. 김성태
  9. 송훈
  10. 하선용
  11. 김광수
  12. 지현경
  13. 류 자
  14. 허유권
  15. 이종숙
  16. 소재진
  17. 고성주
  18. 문진국
  19. 이철희
  20. 구성율
  21. 이기재
  22. 강미선
  23. 김승호
  24. 이상국
  25. 강미석
  26. 한명철
  27. 박헌숙
  28. 김용제
  29. 이환호
  30. 김영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