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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여러분! 보행은 안녕하십니까? (학생 등하굣길)

“전신주를 뽑아 주세요”

기사입력 2022-11-13 오후 6:3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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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여러분! 보행은 안녕하십니까? (학생 등하굣길)

전신주를 뽑아 주세요

 

 

강서구 발산1동에는 초··고등학교가 15개나 된다. 1개 동에 이렇게 많은 학교가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발산1동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 발산초등학교 앞에서 마곡수명산파크 1단지 앞까지 가다 보면 이 지역은 전신주가 학생들의 보행로 한가운데에 있고 보행로가 좁아 언제든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전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곳이 있다.

 

 

 

 

또한, 장애인의 몸과 같은 전동휠체어가 이곳 보행로를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자가 이곳을 실측해 본 결과 전신주와 가드레일 폭이 1미터가 채 안 되는 곳도 있었다.

 

이곳의 전신주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오랫동안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달라고 건의도 했지만, ‘안전불감증이 정치권은 물론 해당 기관에 팽배해 있어선지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

 

 

 

 

이번에 안타깝게도 15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도 그렇듯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은 뒤늦은 실책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보행 약자들이 안심하고 거닐 수 있도록 전신주의 이설 및 지중화 등 강서구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이며 선도적인 대책 마련을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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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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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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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구
    2022-11-14 오전 11:35:11
    이직도이런곳이존재하는군요좋은지적입니다빠른결과있었으면합니다
  • 김영미
    2022-11-13 오후 7:54:58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송훈
    2022-11-13 오후 7:32:10
    격하게 공감합니다 늘 느끼는 불만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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