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양천구, 불법 광고물에 ‘폭탄 전화’로 맞대응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전화 안내 시스템’ 가동

기사입력 2022-10-03 오후 12:44:3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양천구, 불법 광고물에 폭탄 전화로 맞대응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전화 안내 시스템가동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불법 현수막,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번호로 반복 전화를 걸어 통화 중 상태를 만들고 광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전화 안내 시스템일명 폭탄 전화의 회선을 13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경우, 음성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등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한다.

 

특히 구는 일반 전화번호(02)로 걸던 기존 발신 전용 번호를 불법광고주가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휴대 전화번호로 변경해 보다 확실하고 효과적인 근절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에 대비해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하며, 130개 발신 전용 번호를 이용해 1차 단속은 20, 2차 단속은 10, 3차 단속은 5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할 예정이다.

 

구는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약 400여 개의 불법 광고 전화번호로 230만여 건 이상의 자동경고를 발신해 사실상 광고효과를 무력화 시킨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전화 안내 시스템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광고주 의식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단속과 병행 추진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기재
  2. 류 자
  3. 이종숙
  4. 김태우
  5. 한상숙
  6. 김용제
  7. 김광수
  8. 박국인
  9. 손기서
  10. 소재진
  11. 권오륜
  12. 홍재숙
  13. 하선용
  14. 신낙형
  15. 장준복
  16. 문진국
  17. 장청기
  18. 강미선
  19. 구성율
  20. 강미석
  21. 김성태
  22. 백운기
  23. 박헌숙
  24. 임복순
  25. 김동기
  26. 송훈
  27. 임명선
  28. 장세일
  29. 허유권
  30. 김용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