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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창간 8주년 기념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다녀오다”

강서뉴스 기자단 문화탐방, ‘소수서원과 선비촌’

기사입력 2022-07-28 오전 9:03: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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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창간 8주년 기념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다녀오다

강서뉴스 기자단 문화탐방, ‘소수서원과 선비촌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위치한 소수서원과 선비촌의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랜 역사와 학문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많은 소나무가 즐비하여 신선한 공기와 잘 정비된 산책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소수서원을 들어서면 바로 옆에 죽계천이 있는데 맑은 물을 자랑하는 1급수 내 천으로 보기에도 깨끗해 보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가 되어 자연을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 38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워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자 공인된 사립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곳으로 수많은 명현 거유 배출은 물론 학문 탐구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퇴계 이황이 풍기군수로 부임한 후 조종에 건의하여 소수서원으로 사액 되었다고 한다.

 

 

 

 

사액 서원이란 나라로부터 책 토지 노비를 하사받아 면세, 면역 등 특권을 가진 서원을 말한다.

 

 

 

 

당시 명종 임금은 손수 소수서원이라는 편액 글씨를 써서 하사하였다고 하고 소수서원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 되어 있다.

 

 

 

 

선비 사상과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은 예로부터 학문과 예를 숭상했던 선비문화의 중심지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성리학자인 회원 안양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선비촌은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선비정신과 태도를 새롭게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일대에 건립되었다. 영주 선비들이 실제로 살았던 생활공간을 그대로 보존하였으며, 그들의 정신을 담은 4가지 구역으로 조성되었다.

 

 

 

 

전체적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으로 구성하여 옛 영주 선비의 생활 모습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각 과목별로 거주했던 사람들의 신분에 맞는 가옥과 생활 도구를 전시하였고, 선비의 일생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직감적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유건을 쓴 선비가 이리 오너라하고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옛 모습 그대로 잘 유지 되어 있었다.

 

 

 

 

학생들과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으면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통해 선비문화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되겠다고 생각해 본다.

 

 

 

 

 

강서뉴스 최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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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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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연
    2022-07-31 오후 12:59:33
    아름답고 잘정리된 소수서윈 다시한번 꼭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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