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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자전거 보험, 보험사 배불리기 정책

김민석 구의원, “생색내기용 정책에 불과”

기사입력 2022-07-21 오후 6:07: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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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자전거 보험, 보험사 배불리기 정책

김민석 구의원, “생색내기용 정책에 불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시교통위원회 국민의힘출신 김민석(공항동, 방화1·2)의원이 720일에 열린 안전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강서구민 자전거 보험 효과성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 강서구의회 김민석 구의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보험 가입비로 올해 41일부터 2341일까지 230,000,000원이 소요됐고, 이를 위한 홍보비용이 5,000,000원이 편성됐다.

 

보험 계약일로부터 6월 말까지 보험 보상금이 14,900,000원이 지급됐다.

 

이를 두고, 김민석 구의원은 시행 초기라 홍보가 덜 되어서 그렇다 해도 평균적으로 매달 5,000,000원정도만 보상 됐다라면서 가입비 230,000,000원에 홍보비 5,000,000원에 비해서 그 효과가 미비한 게 아니냐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보장항목을 살펴보면, 4주 이상의 진단이 있어야 보상금이 지급되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쳐서 4주이상의 진단이 나오기 쉽지 않다라면서 이 정책은 강서구민에게 생색내기용 정책일 뿐이고, 소요된 예산에 비해서 보험사만 배불리는 계약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 보험은 강서구민은 모두 가입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홍보물은 동 주민센터에만 설치하여, 홍보효과가 미비한 것이라며 병원이나 자전거 보관대, 자전거 업체 같이 다양한 곳에 설치하여, 모든 구민에게 홍보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서구의회 9대 초선 구의원으로 입성한 김민석 구의원의 이번 업무보고에서 근거에 의하여 조목조목 지적하는 것을 바라본 기자의 눈은 "구민을 위해 생동감 있게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다""김민석 의원의 이번 업무보고 시 지적 한 사항은 정말 구의원이 구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말로는 구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실적 위주로 조례를 남발하여 대표발의 하는 일부 구의원들에게도 구민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하여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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