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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신낙형 부의장, 제8대 구의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께 바란다”

기사입력 2022-06-16 오후 9: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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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신낙형 부의장, 8대 구의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께 바란다

 

 

617(), 강서구의회 신낙형 부의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께 바란다라며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에 음악분수를 설치하자강서구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수 있는 운용조례를 만들어라!”라고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강서구의회 부의장 신낙형 의원 

 

 

신낙형 의원은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안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분수가 특징이 없다 보니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라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분수, 두바이 두바이몰 분수 같이 호수공원에 있는 분수를 음악분수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로 만들자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낙형 의원은 서울식물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수 있는 운용조례를 만들어서 강서구민에게 서울식물원을 온전히 돌려주자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신낙형 부의장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께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서구의회 부의장 신낙형 의원입니다.

 

 

 

 

오늘 주제는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에 음악분수를 설치하자강서구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수 있는 운용조례를 만들어라!’입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도심 속 공원으로 불리며, 서울시민과 강서구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공원 주변으로 자연과 잘 어울리게 조성된 산책길! 또한, 수변 관찰 데크에서 바라보는 야생조류들의 몸짓은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분수

 

 

본의원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호수 안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분수가 특징이 없다 보니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 벨라지오 호텔 앞 음악분수

 

 

우리는 흔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분수, 두바이 두바이몰 분수를 세계 3대 음악분수라고 부릅니다.

 

 

▲ 몬주익 음악분수

 

 

본의원도 벨라지오 음악분수와 몬주익 음악분수를 관람한 적이 있지만, 매 공연 때마다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의 명소를 떠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두바이몰 음악분수

 

 

서울과 가까운 일산호수공원에도 스페인 몬주익 음악분수를 본떠 운영하고 있는데, 주차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 일산 호수공원 음악분수

 

 

우리는 마곡지구를 서울의 마지막 남은 황금 땅이라 부르며,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첨단이라는 이름과는 동떨어지게 성냥갑 같은 빌딩만 우뚝우뚝 서 있고 특색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분수

 

 

존경하는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님!

이제라도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내 그저 생명 없이 물만 뿜어내고 있는 무명의 분수에게 음악이라는 생명을 불어 넣어주면 어떨까요?

 

 

 

 

아마 지역경제는 물론 서울의 또 다른 볼거리의 명소로 태어나지 않을까요? 벨라지오, 몬주익, 두바이 음악분수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서울식물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수 있는 운용조례를 만들어서 강서구민에게 서울식물원을 온전히 돌려주시면 어떨까요?

 

 

 

 

 

[일산 호수공원 음악분수 관람안내]

* 4월부터 10월까지

* 5, 6, 9(매주 1), 주말과 공휴일(2)

* 7, 8(~1), 주말과 공휴일(2)

* 1: 2000

* 2: 2030

 

 

 

 

존경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노현송 강서구청장님, 정헌재 부구청장님, 김진철, 최선일, 박영재, 김송자, 김미영, 박승길, 조청훈 국장님, 오영욱 보건소장님, 박인수, 허은옥 과장님, 김경종 동장님을 비롯한 각부서 과장님과 동장님, 이후관 팀장님과 김선옥, 이윤정, 손지은 주임님 등 시간 관계상 일일이 호명하지 못한 16백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송영섭 의장님과 황영호, 김현희, 김동협, 박주선, 황동현, 김선경, 박성호, 정정희, 최동철, 김성한, 송순효, 이충현, 강선영, 이종숙 의원님, 지금은 이 자리에 안 계시지만, 8대 의회에서 저와 함께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활발히 해주신 김병진, 이의걸, 경기문, 김용원, 이충숙, 윤유선 의원님!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무사히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저는 이제 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가슴에 새기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다시 뵐 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가내 두루 평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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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빈
    2022-06-17 오후 7:43:35
    끝까지 한분한분 호명하며 깊은 정을 보이신 의원님~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새로운 일상을 응원드리며, 따뜻한 밥한끼 같이하겠습니다.
  • 한상숙
    2022-06-17 오후 6:49:03
    의원님 멋지세요 좋은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과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강서시민
    2022-06-17 오후 6:38:56
    강서구가너무뒤떨어지는지역이다보니.좀신경좀쓰셔서.정권빼기지말고.잘진행하시길~기대합니다
  • 이수연
    2022-06-17 오후 6:23:53
    멋져요 옛날부터 생각해온내용이라 더욱감회가새롭습니다 요구대로 되겠지만 빠른조치가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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