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훈 후보, 강서를 위한 선택! 정장훈과 함께!

“쾌적한 강서! 안전한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강서구의원선거 마선거구(방화3동, 가양1동, 가양2동, 등촌3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출신 정장훈 후보는 “열병합 발전소 주택 밀집 지역의 구조적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낙후된 지역을 재생시키는 사업과 함께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만들도록 하겠다”라면서 “주민의 대표가 된다면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장훈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수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치인의 자세가 필요하다. 침체된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주거생활지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구민들의 심부름꾼이 되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장훈 후보는 “주민의 이름으로 주민을 위해서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 ‘열병합 발전소 결사반대’, ‘겸재정선미술관의 국보 217호 유치로 국제적 미술 기념관 조성’, ‘노후 공공 임대주택 시설 개선사업’ 추진 등 여가와 문화가 있는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국민의힘 정장훈 강서구의원선거 마선거구(방화3동, 가양1동, 가양2동, 등촌3동) 구의원 후보

그리고 정장훈 후보는 “거동 불편 노인 방문 요양권 확충 조례안 제정, 장애인 전동 휠체어 예산지원 확대 및 처우개선 조례 제정, 서남물재생센터 생활체육센터(체육관) 신설, 방화동 건축물 폐기장 9곳 이전 및 제2서울의 숲 공원화, 궁산 전망대 디지털 야간 전망시설 설치, 강서구민 서울식물원 이용 요금 및 주차료 50% 감면조례안 제정, 마곡지구 개발 이익을 건축물 폐기장 등 혐오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안전한 강서! 쾌적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알찬 공약을 내세웠다.

정장훈 후보는 그러면서 “나아가 방화근린공원과 궁산을 재정비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도 불편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마을복지계획을 세워 나눔과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계획으로 정장훈의 ‘우리 동네 한 바퀴 차량 운행’을 해서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주민의 일꾼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장훈 후보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구의원의 경우 주민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서민 주거 부담을 줄여주는 영구임대아파트 홀몸어르신과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등에 대하여 관리 임대료 50% 인하 적극 추진, 방화3동 보건지소를 통한 장애인 친화 치과 건강검진센터 추진, 강서구 관내 초·중·고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제거용 정화기 설치 조례 제정, 강서 청소년 경찰학교를 통한 신속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촌3동 가양2동 방화3동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강서구 초등 돌봄 교실과 방과 후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조례 제정, 강서구 어린이집 하루 한 끼 친환경 급식 제공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여유롭고 안전한 강서를 만들어서 주민을 위한 일꾼으로 4년을 열심히 봉사하고 정치의 신뢰를 높이며 구의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장훈 후보는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전)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지방자치특위서울지부 특보, 현)국민의힘 강서병 당협 사무국장, 현)송정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전)공항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강서뉴스 특별취재팀: 박국인, 이철희,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