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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어버이날’

‘어머니 사랑의 꽃, 카네이션’

기사입력 2022-05-08 오후 8:2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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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어버이날’

‘어머니 사랑의 꽃, 카네이션’

 

 

[소재]

카네이션, 유카리투스, 루스카스, 편백, 왁스 플라워, 과꽃, 스톡크, 러넝큐러스, 알스트로메리아

 

[의도]

5월 8일 어버이날에 감사의 뜻을 담아서 카네이션을 보내드리는 것은 1907년 미국에서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나누어 드렸던 것이 화제가 되었고, 1914년 윌슨 대통령이 매년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제정하였다. 이때는 어머니가 계신 사람들은 빨간 카네이션을, 안 계신 사람들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미국, 일본, 중국 등 84개국에서 매년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지정하였고, 1973년 ‘어버이 날’로 변경 지정되었다. 카네이션을 이용,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법]

 

 

▲ 사진 1

 

 

[사진 1]은 3세 어린이들이 카네이션과 유카리투스를 병에 꽂은 것이고,

 

 

▲ 사진 2

 

 

[사진 2]는 4세반 어린이들이 카네이션과 루스카스로 꽃을 꽂는 모습과 함께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다. 작품을 다 만든 후에는 “사랑합니다”라는 픽을 꽂았다.

 

 

▲ 사진 3

 

 

[사진 3]은 성인반 수업시간에 카네이션과 편백, 왁스 플라워을 이용하여 만든 꽃바구니이고,

 

 

▲ 사진 4

 

 

[사진 4]는 95세의 할머니가 옆집 할머니가 받으신 꽃바구니를 보시고 너무 부러워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막내 아드님의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이 특별히 만들어 드린 꽃바구니이다. 카네이션과 함께 과꽃, 스톡크, 러넝큐러스, 알스트로메리아로 밝은 느낌이 들도록 따뜻한 계통의 꽃으로만 만들어 드렸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 사진 5

 

 

[사진 5]는 페이스, 코파카바나, 문라이트, 노비아, 마리포사 카네이션의 품종 이름들로, 20종류의 카네이션들이다. 요즘 트랜드는 단색화(花)이다. 빨강, 노랑, 보라, 주홍 등등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해서 만들어 냈던 꽃꽂이 스타일에서 최근에는 한 가지 꽃이나 한 가지 색, 또는 비슷한 색감으로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만들어 내는 것이 대세이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것을 구매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젊은이들 때문인가 보다. 꽃도 다양한 색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

 

 

작품: 한상숙 [사)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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