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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긴 테이블의 장식’

2개의 접시 사용

기사입력 2022-04-28 오후 6:20: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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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긴 테이블의 장식’

2개의 접시 사용

 

 

[소재]

용담, 스프레이 카네이션, 불노초, 하이베리쿰, 소국

 

[의도]

긴 나뭇잎 접시를 이용하여 꽃을 꽂고, 접시 윗면에는 초를 띄우거나, 과자 등의 간식을 놓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작고 긴 직사각형의 테이블을 장식 하려고 한다. 용담, 스프레이 카네이션, 불노초, 하이베리쿰, 소국 등을 이용하여서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법]

두 개의 긴 접시의 앞면, 뒷면에 [사진 1]과 같이 핀 홀더(Pin holder) 2개씩을 접착접토(Floral clay)를 이용하여 붙인다.

 

 

▲ 사진1

 

 

[사진 1]의 아래 위에 플로랄 폼을 놓고, 위의 접시를 올리면, 핀 홀더로 고정이 되어서 접시가 흔들리지 않는다. 접시 사이에 있는 플로랄 폼에 용담, 스프레이 카네이션, 불노초, 하이베리쿰, 소국 등을 앞, 뒤, 옆면을 파베(pave)기법으로 꽂아 사방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좁은 테이블에도 잘 어울리는 테이블 장식이다. 테이블 형태에 따라서, 사각이나, 원형의 접시를 이용하여도 좋다.

 

 

▲ 사진2

 

 

[사진 2]와 같이 초로 장식을 하는 경우는 접시 위에 물을 넣고 꽃잎과 함께, 초를 띄워 주어도 좋다. 테이블이 클 경우 여러 개를 만들어서 연결하면 된다.

 

[파베(pave) 기법]

보석가공에서 나온 용어로, 빽빽하게 꽂아 중간에 더 이상의 재료가 들어갈 수 없게 하는 방법.

 

 

작품: 한상숙 [사)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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