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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주민 생각… 이제 정책이 된다!

강서구,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개최

기사입력 2022-04-08 오후 2:54: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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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주민 생각… 이제 정책이 된다!

강서구,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은 주민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토론을 거쳐 내년도 실행과제를 수립하는 민관 협치의 장이다. KBS 출신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협치위원, 지역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과제를 발굴한다.

 

행사는 먼저 강서구 협치 사업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알·쓸·협·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협치 잡학)-전국협치자랑-협치 is 뭔들’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알·쓸·협·잡‘에서는 구 협치조정관이 나서 아직 협치라는 용어가 생소한 주민들에게 강서구 협치 사업을 소개하고 의제 발굴방법을 설명한다.

 

‘전국협치자랑’에서는 내년도 협치사업 추진을 위해 의제발굴분과 회의, 행정부서 제안 등을 통해 그간 발굴한 협치 의제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협치 is 뭔들’에서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의제를 제안하고 패널들과 즉석에서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발굴된 협치의제는 여러 차례 숙의 과정과 온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협치 사업으로 선정해 2023년에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생방송 10분 전부터 유튜브 채널 ‘강서협치TV’에 접속하면 된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강서구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미리 협치의제를 제안할 수도 있다.

 

김영선 협치분권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내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치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에서 발굴된 의제를 제안자, 협치위원, 지역활동가 등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숙의 공론장 ‘50인+협치테이블’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협치분권과(☎02-2600-670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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