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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장 시인가수 첫 신곡 발표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음반 기념발표회 가져...

기사입력 2022-04-06 오전 8:0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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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장 시인가수 첫 신곡 발표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음반 기념발표회 가져...

 

 

천재시인이자 시인가수 오선장 (본명 李桂香)45일 오후 2, 가리봉동 무지개문학 사무실에서 첫 신곡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음반 기념발표회를 가졌다.

 

 

▲ 오선장 시인가수

 

 

오선장은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 앞에두번째 시집의 시인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을 영어로 번역해 시문학계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 곡은 지난 328일에 이미 한국어와 영어버전 앨범으로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중견시인으로 이미 세상과 소통하며 활동하던 오선장은 이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시는 그녀의 삶의 통찰력을 시로 잘 보여주었으며, 허스키한 그녀의 목소리는 시와 다른 분위기의 노래를 들음으로써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며 또 다른 느낌이 들도록 했다.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이라면 술과 세월로 대비되는 고난과 역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노라면, 역설적으로 슬픔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듯이 인생의 비감함을 담은 이 곡은 듣는 이들의 위로를 받고도 남짓하다.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은 기획단계에서 부터 전 세계인들의 공통적인 애환을 함께하고자 했으며, 음반도 국내와 해외에 동시 발매했다. 그래서 한국어나 영어로 들어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시인 오선장의 영혼이 쏟아내는 시문학 향기도 느낄 수 있다.

 

 

 

 

한편, 늦은 50대 쏟아져 나온 시로 12,000수를 105권 시집에 담아 2017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개인부문 최고기록대상을 수상하고, , ,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선장 시인의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이라는 음반 발표는 그의 다음 또 다른 행보는 어떨지 벌써 시문학계와 가요계 모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작시: 이계향 작곡: 이계향

편곡: 박대성 노래: 오선장

제목: 술보다 더 독한 세월

 

(한글가사 버전)

술보다 더 독한 세월

 

그대는 술이 독하다 하셨던가요?

나는 세월이 더욱 더 독하더이다

술은 자고 일어나면 깨어 웃는데

세월은 갈수록 더 취해 오더이다

술은 술로 술을 풀수 있지만

세월은 세월로 세월을 풀수 없더이다

나는 술을 두고 가만히 살수있지만

세월은 나를 가만 두지 않더이다

 

(English version)

Time Is Stronger Than Alcohol

 

Did you say that alcohol is strong

For me time is more stronger

We get sober and smile after drinking and waking up

But time makes intoxicated more by passing by

We can sober up with another

alcohol

But time can not makes sober with another time

I can live with alcohol untouched

But time does not keep me untouched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강서문인협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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