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예술

류자 시인의, 코로나 1박 2일

“코로나 너 때문에 죽겠다”

기사입력 2022-02-25 오후 12:09:1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코로나19

                 류 자

 

 

 

 

 

봄이 오는 길목에

기지개를 켜던

도시는 코로나에 갇혀

제 빛을 잃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미세 바이러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신무기가 된지 오래고

만물의 영장이라

믿었던 권력은 스러져

전국을 덮은 주의보에

갈 길을 잃었다

코로나 너 때문에 죽겠다

늘어난 확진자 숫자에

먹먹해지는 가슴

공연히 마스크 줄만 당긴다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김경진
  3. 류 자
  4. 김태우
  5. 안길해
  6. 권오륜
  7. 한상숙
  8. 문진국
  9. 박국인
  10. 유윤규
  11. 이철희
  12. 정연석
  13. 신두업
  14. 고성주
  15. 김현진
  16. 조용구
  17. 김윤탁
  18. 장준복
  19. 조남국
  20. 임복순
  21. 임명선
  22. 이경표
  23. 송훈
  24. 최기웅
  25. 김용제
  26. 김동기
  27. 김용연
  28. 박진탁
  29. 조만환
  30. 경만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