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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사)한국문인협회 강서지부 정기총회

“신두업 회장 연임 선출, 집행부 힘찬 출발”

기사입력 2022-02-12 오후 8:41: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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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한국문인협회 강서지부 정기총회

신두업 회장 연임 선출, 집행부 힘찬 출발

 

 

 

2022211일 오후 530분 강서구 의회 1층 다목적홀에서 강서문인협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아 걱정이 많았으나 회원들 대부분이 3차 부스터 샷 접종을 마쳤고, 구의회 1층의 한정된 공간만을 사용하는 등 방역을 우선으로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는 가운데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이 넘는 긴 시간 모임을 갖지 못했던 강서문인협회 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마스크 너머의 눈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하며 그간 못다 한 정을 아쉽게 나누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어있는 가운데 열린 대면 정기총회는 회원들에게 잠시 숨통이 트이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현장 회의의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은 사전에 회장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출석회원과 위임 회원 합이 제적 회원 2/3를 넘겨 총회 성원이 충족되었다는 신재미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신두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회장을 맡아, 추진하고자 했던 많은 사인을 다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이 남는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남는 임기였다. 어려운 가운데 협조해 주신 회원들께 고마움 전한다라며 그런 가운데 회원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상 고문은 축사를 통해 넘어져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거북이를 보고 외면하지 않고 힘을 합해 함께 일으킨 동료 거북이들의 이야기를 인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모두가 그렇지만 특히 문학인들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생활을 하기 바란다라며, “여러 가지 힘든 시기에 혹, 넘어진 친구가 있다면 손 내밀어 일으켜주는 문인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문인들 간의 돈독한 사랑, 섬김, 협력을 강조하였다.

 

 

 

 

계속된 신입회원 소개에 신낙형 시인은 평상시에 가까이에서 뵙고 존경하던 분들을 만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다. 문학 선배님을 모시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문학의 길을 가고자 하며, 문학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하였다.

 

 

 

 

정성영 시인은 회원 가입 전부터 강서문협에 관심이 있었다. 강서문협 행사에 참여도 하고 지켜보기도 하다가 작년에 정식으로 가입하였다라며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2021년 문학기행에 동행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던 나동광 시인도 간단히 인사말을 하며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서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2년도 사업 계획안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등은 순서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였다.

 

 

 

 

임원 선출의 건은 미리 공지한 입후보 시한과 절차에 따라 신두업 후보자 1인의 찬·반 투표가 실시되었다. 결과 찬성 23, 반대 1표로 신두업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감사 투표에서는 김혜령 이사와 장만숙 이사가 선출되어 2022년 강서문인협회를 이끌고 나가게 되었다.

 

 

 

 

강서문협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만남과 모임이 매우 제한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신두업 회장과 새로 꾸며진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하면서 폐회하였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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