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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유사색 조화(Analogous Harmony)’

‘작은 변화의 느낌 Ⅱ’

기사입력 2022-02-12 오후 8:39: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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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유사색 조화(Analogous Harmony)’

작은 변화의 느낌

 

 

[소재]

개나리, 카네이션, 맥문 아재비

 

[의도]

유사색은 색상의 차가 유사한 배색의 방법으로, 부드러움과 통일감을 줄 수 있다. 노란색은 희망을 상징하는 봄의 색으로, 흰색 다음으로 밝은 노랑은 따뜻한 이미지로 친근감을 준다.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한국의 봄을 화창하게 장식해 주는 화목(花木)인 개나리와 카네이션, 맥문 아재비로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법]

유사색 조화로 화기도 노란색을 선택하였다. 개나리를 눌러 휘기를 하여 선을 만들어서 꽂고, 앞쪽에 카네이션 2송이를 꽂은 후, 맥문 아재비를 둥글게 감아 링을 만들어 빈 공간에 꽂았다. 적은 양의 소재로 작품을 하였으나,

 

 

 

[사진 1]은 작품 아래 부분이 선적인 소재들만 있어서 복잡해 보여, [사진 2]에서는 맨 아래쪽의 개나리를 제거하여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봄에 피는 영춘화를 개나리로 착각하기 쉬워서 차이를 정리해 보았다.

 

 

 

 

개나리 

영춘화

원산지

한국

중국

학명

Forsythia korena Nakai

Jasminum nudiflorum Lindl.

영명

Korean Forsythia

Winter Jasmine

과명

물풀레나무과(Oleaceae)

물풀레나무과(Oleaceae)

꽃잎

4개로 중간부터 네 갈래로 나눠진 통꽃으로 활짝 벌어지지 않는다.

5~6개로 줄기에서 꽃대가 약간 올라와 꽃을 피우고 꽃잎이 활짝 벌어져 있다.

긴 타원형의 홑잎

 달걀형의 작은 잎 3장이 깃털 모양으로 모여 있다.

줄기

줄기 색은 회갈색으로 3m 내외로 자란다

줄기 색이 녹색이며 평균 1~2m 정도로 자란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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