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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아무나 올 수 있어도‥누구나 볼 수 없는 것

아이스크림고지 2년여 만에 재개방‥DMZ두루미 등 철새 탐조 관광 운영

기사입력 2022-01-05 오후 3:1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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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아무나 올 수 있어도‥누구나 볼 수 없는 것

아이스크림고지 2년여 만에 재개방‥DMZ두루미 등 철새 탐조 관광 운영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겨울 철새들의 군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고지(삽슬봉)를 비롯해, DMZ두루미(철새)탐조관광을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년여 만에 재개방되는 삽슬봉은 6·25전쟁 당시 3만여발의 포탄이 쏟아지면서 산이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했다고 해 아이스크림 고지'로 불리고 있다

 

철원군은 이곳에 두루미 등 겨울철새를 가장 가까이에서 탐조할 수 있도록 전망대 등이 조성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한시적으로 운영될 DMZ두루미(철새)탐조관광은 철원평야를 찾은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비롯해 쇠기러기 등 겨울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탐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철원평야는 가을추수로 떨어진 곡식 등 먹을거리와 사계절 물이 솟는 샘통, 토교저수지, 한탄강 여울 등에 해마다 두루미, 쇠기러기등 겨울철새들이 몰려드는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각광을 받는 고장이다.

 

올해도 두루미(단정학) 천여마리와 재두루미 5천여마리 등이 찾아와 논과 저수지 등을 옮겨 다니며 겨울을 나고 있다.

 

평화전망대와 아이스크림고지, 철원평화문화광장 등 약 2시간이 소요되는 탐조·평화·안보 관광코스를 매일(화요일 휴무) 오전 10시와 오후2(12), 동송읍 양지리에 위치한 DMZ두루미평화타운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탐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탐조여행을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한탄강(이길리) 철새도래지에 위치한 두루미탐조대도 지난해 입은 수해피해 복구를 모두 마치고 재개장하여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길리 탐조대에서는 두루미를 비롯하여 고니, 천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탐조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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