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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將進酒(장진주)

將進酒(장진주) - 술을 올리려 하다

기사입력 2021-04-09 오전 8:28: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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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將進酒(장진주)

將進酒(장진주) - 술을 올리려 하다

 

 

 

 

 

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군불견황하지수천상래)하여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黃河의 물이 天上에서 와서는

 

奔流到海不復廻(분류도해불복회)

달려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又不見高堂明鏡悲白髮(우불견고당명경비백발)하여

또 보지 못하였는가 高堂의 거울에 白髮 슬퍼하여

 

朝如靑絲暮如雪(조여청사모여설)이라

아침에는 푸른 실 같다가 저녁이면 눈처럼 흰 것을

 

人生得意須盡歡(인생득의수진환)이니

인생이 뜻을 얻으면 모름지기 실컷 즐길 것이니

 

莫把金樽空對月(막파금준공대월)하라

금술잔 잡고 부질없이 달을 대하지 말라

 

天生我材必有用(천생아재필유용)이니

하늘이 나를 낳음 반드시 쓸 데가 있어서이니

 

千金散盡還復來(천금산진환복래)

千金을 모두 흩으면 다시 돌아온다네

 

烹羔宰牛且爲樂(팽고제우차위락)이니

염소 삶고 소 잡아 우선 즐거워할 것이니

 

會須一飮三百杯(회수일음삼백배)

응당 모름지기 한 번에 삼백

 

 

작자: 李白(太白), 이백(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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