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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昨夜

昨夜(작야) - 어제 밤

기사입력 2021-01-18 오전 7:39: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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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昨夜(작야)

昨夜(작야) - 어제 밤

 

 

 

 

昨夜(작야) - 어제 밤

 

 

昨夜風雨掉天地(작야풍우도천지)

어제 밤에 비바람이 온 세상을 흔들어서

 

多生結惱搖逐風(다생결뇌요축풍)

지난날 많은 번뇌 바람따라 요동쳤네

 

曉起葉惱落多諸(효기엽뇌락다제)

새벽녘 잎과 번뇌 모두다 떨어졌는데

 

渾葉滿地無人掃(혼엽만지무인소)

온 땅에 흩어진 잎, 쓸어줄 사람없구려

 

 

작자 - 尹鍾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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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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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1-01-18 오후 1:49:38
    昨夜風雨掉天地 을昨夜風雪掉天地f로 바꿨으면 합니다. 대설 주의보가 발령난다고 하였으니 쬐금 오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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