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2동 주민센터 개청식
김태우 구청장 “주민 중심의 행정 공간으로 재탄생”
강서구 방화2동 주민센터 개청식
김태우 구청장 “주민 중심의 행정 공간으로 재탄생”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4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 방화2동주민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방화동은 청사 이전과 맞물려 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취임 후 밤낮없이 일하며 방화건폐장 이전 협약을 이끌어냈고, 앞으로 건폐장이 있던 10만 평이 넘는 부지는 서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청식은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건축, 설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화동로21길 52에 자리 잡은 방화2동주민센터는 연면적 2,048.58㎡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낡고 비좁은 시설로 주민 불편이 컸던 기존 청사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근으로 이전하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작은도서관,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만화 특화 도서관으로 아이들이 편하게 쉬며 책을 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부모가 아이를 지켜보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그동안 노후한 시설과 협소한 공간 탓에 방화2동 주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새로운 열린 청사에서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김성태 의장은 “방화2동 동청사는 그동안 강서구에서 보기 드물게 오랫동안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다 보니 주민들께서 애로사항이 많았고, 주차 공간도 협소해서 불편 한 점들이 있었다”라며 “이제 신청사로 이전한 만큼 산 좋고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방화2동이 될 것으로 믿는다. 저도 강서구 발전을 위해 당 차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