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3동 화곡푸르지오 작은도서관 개관
“주민들과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산실이...”
화곡3동 화곡푸르지오 작은도서관 개관
“주민들과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산실이...”
화곡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이 10월 20일(목) 14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그동안 강서구 화곡로13길 107 화곡푸르지오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 기존 정문 아래 150동 밑에 지하에 있어 주민의 안전이 걱정되었었다.
지난 무더위 속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땀을 흘려가며 넉넉지 않은 예산으로 화곡푸르지오 입주자 14기 대표 최영희 회장을 비롯하여 38개 동 대표, 박옥자 도서관위원장, 이미연 총무이사, 이성길 관리소장, 설비, 영선, 전기 담당 직원들의 수고로 화곡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이 관리실 1층으로 이전하여 아파트 주민들과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산실이 된 것이다.
푸르지오도서관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학생봉사단과 성인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푸르미봉사단이 활발하게 봉사하며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화곡3동 안종길 동장은 “앞으로 활발하게 도서관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화곡3동 정규항주민자치회장, 강서구청교육지원과 최정화 도서관팀장, 푸르지오아파트 노인회 육순길 회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 테이프컷팅과 다과를 하며 푸르지오 작은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였다.
한편, 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은 새로 11자리의 스터디카페, 15인실의 다목적회의실로 새 단장을 하였으며, 약1만 2천 권의 다양하고 유익한 자료와 책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들의 마음의 양식이 되어주며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강서뉴스 소재진 기자